22년 새해라고 인사드린것이 정말이지 엊그제 같은데..
22년 달력도 3장뿐이네요..
요즘..
나라가 어렵고..
회사도 어렵고..
나도 어렵고..
이럴 때 일수록..
개개인의 활력을 모아
나도 힘내고..
회사도 힘내고..
나라도 힘내서!
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 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어느 것이든 비상만은 할 수 없고..
또..하락 할 수 만은 없는 것이 세상 이치 아니겠습니까?
오늘을 잘 이겨내면 내일이 오고..
그 내일이 오늘이 되는 것이니..
그렇게 이겨내다 보면
어느 순간
나의 얼굴에..
회사의 얼굴에..
나라의 얼굴에..
활짝 핀 웃음 꽃이 피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화이팅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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